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80대 할머니 건물에서 추락해 숨져
  • 어젯밤(6일) 9시 40분 쯤 제주시 이도 2동 제주시청 인근 한 건물에서 85살 A할머니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A 할머니는 어제 오후 5시 쯤 남편에 의해 경찰에 실종 신고됐던 상태였고 평소 치매를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할머니가 건물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08.07(화)  |  문수희
  • "면세유 관리부실 세금부과 정당"
  •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진영 부장판사는 제주시 수협 등 도내 7개 수협이 제주세무서를 대상으로 제기한 부가가치세 등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도내 수협들이 이미 사망한 어민에게 어업용 면세유 출고지시서를 발급하는 등 면세유류 발급에 관리부실이 드러난 만큼 세무서의 세금 부과는 정당하다고 판시했습니다. 한편 제주세무서는 제주도내 7군데 수협을 대상으로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폐선이나 사망한 어민 등에 면세유 120만리터를 잘못 지급했다며 세금 1억6천만원을 부과했습니다.
  • 2018.08.07(화)  |  나종훈
  • 아프리카에 '최정숙 교육감' 여고 건립
  • 아프리카 부룬디공화국에 초대 제주도교육감을 지낸 고 최정숙 선생을 기리는 여자고등학교가 준공됐습니다. 고 최정숙 선생을 기리는 모임과 한국희망재단이 협력해 추진한 이 학교는 아프리카 브룬디 최초의 국립여자고등학교로 다음달 10일 정식 개교합니다. 학교는 6개 교실과 기숙사, 도서관 등을 갖추고 있고 학생 정원은 225명입니다. 초대 제주도 교육감 최정숙 선생은 독립운동가이며, 의료인, 종교인으로 제주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인물입니다. <사진 있습니다. >
  • 2018.08.07(화)  |  이정훈
KCTV News7
02:13
  • 날씨/{남·서부, 밤까지 소나기…당분간 폭염 계속돼}
  • 오늘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바로 ‘입추’입니다. 아침부터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긴 했지만 절기상 입추가 무색하게 폭염의 기세는 여전했습니다. 남부와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오늘 밤까지 최대 10mm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내일도 무더위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기승을 부리겠고요. 덥고 습한 바람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중산간 이상에는 낮 동안 소나기가 떨어지기도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아침 25~26도로 시작해 낮에는 32~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구름이 차차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2도 안팎입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한림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볕이 강한 낮에는 외출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종일 맑은 하늘을 보이며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입니다. <내일해상> 강한 바람에 파도는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안개가 끼는 곳도 많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맑은 하늘에 밤낮으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51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2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07(화)  |  이다은
KCTV News7
02:09
  • 해수욕장 '독성 해파리' 주의
  • 최근 제주 해안에 해파리 출현 빈도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하루 평균 10건 이상씩 해파리 쏘임사고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안을 순찰하던 소방대원이 물 속에서 무언가를 건져올립니다. 성인 머리만한 크기에 투명한 몸통을 지닌 이 것은 노무라입깃해파리. 최근 잇따른 폭염에 해수욕객이 몰리는 시기 해파리의 출현 빈도도 잦아지고 있습니다. ### C.G IN 5~6월까지 동중국해를 떠돌던 해파리들이 조류를 타고 점차 우리나라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는 조류가 드나드는 길목이 되는 만큼 해파리의 출현 빈도가 다른 곳보다 높습니다. ### C.G OUT <인터뷰 : 한창훈 /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사> "해파리는 5월부터 6월까지 성체로 성장하는데요. 이 시기 이후부터 제주연안에 독성 해파리가 출현하기 시작합니다. (제주에서 보이는 ///// 해파리는) 대부분 외해로부터 유입되는 외래유입종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출현하는 독성해파리가 모두 출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해파리 쏘임 사고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습니다. ### C.G IN 해수욕장을 운영한 6월23일부터 지금까지 접수된 해파리 쏘임 사고만 벌써 467건. 489명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 C.G OUT <브릿지> 이같은 해파리는 강력한 독성물질을 지니고 있어 가까이 다가가거나 손으로 만져서는 안됩니다." 해파리에 쏘였다면 즉시 물 밖으로 나와 바닷물이나 식염수로 상처를 씻어줘야 합니다. 특히, 촉수에 독이 들어있는 만큼 몸에 달라붙은 촉수는 절대 맨 손으로 떼서는 안됩니다. <인터뷰 : 이동근 / 제주동부소방서 함덕해수욕장 안전팀장> "해파리에 쏘였을 때 독침은 카드 등을 활용해 제거하고 바닷물이나 생리식염수를 이용해 씻으며 극심한 통증과 두드러기, 호흡곤란이 있는 ///// 경우 병원을 방문하시거나 119로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다음달 중순까지는 지속적으로 맹독성의 해파리가 제주로 계속 유입되겠다며 해수욕 피서객과 레저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8.06(월)  |  나종훈
  • 표선 35.4도…내일 입추, 산간 소나기
  • 오늘 제주는 서귀포시 표선면이 35.4도까지 오르며 여전히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시는 32.8도를 기록하며 27일째 산간과 추자도를 제외한 전역에서 폭염특보가 이어졌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더위체감지수와 불쾌지수, 자외선 지수 모두 '매우 높음'단계까지 오르며 야외 활동하는데도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절기상 입추가 무색하게 찜통더위가 이어지겠고, 산간에는 최대 10mm 가량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8.06(월)  |  이다은
KCTV News7
129842
  • 일방통행로 지정 확대…주민 갈등 확산
  • 주택가 이면도의 교통혼잡과 주차난이 심감해 지면서 제주시가 일방통행 지정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하귀1리 택지개발지구에도 공사가 한창인데, 주민과 상인들이 찬반으로 갈라져 갈등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택지개발지구입니다. 중장비가 도로에 덮인 아스팔트 층을 걷어내고 정리하는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면도로를 일방통행으로 바꾸고 인도를 조성하기 위해서입니다. 택지지구 테두리와 중심부 주요 도로를 제외하고 44개 구간에 폭 4.5에서 8미터 규모로 일방통행 도로와 인도가 조성됩니다. 축소된 도로는 주차 공간으로 바뀝니다. <스탠드업> "오는 11월이면 공사가 마무리돼 12월부터는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인데, 주민 사이에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계획대로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런 상황을 반영하듯 인도 공사가 예정된 초등학교 주변 현장에는 계획선만 그려진 채 진척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교통혼잡과 주차난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일방통행 지정을 추진했던 마을회는 당혹스럽다는 입장입니다. 마을총회와 주민설명회 같은 정상적인 절차를 거쳤고 설문조사에서 60% 넘는 주민이 찬성한 만큼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김성표 / 하귀1리 개발위원장 > 이 좁은 면적, 12만 1천평 안에 아파트 단지 2개, 학교 국민체육센터 체육시설, 마트가 있기 때문에 교통혼잡은 다른 데와 비교가 안 돼요. 반면 일부 상인들은 사업 과정에서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며 무효화해야 한다는 청원서를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일방통행으로 지정되면 더 심한 교통혼잡을 불러오고 상권에 피해를 가져올 것이라며 행정 심판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 김국선 / 하귀1리 상인회장 > 어느 쪽에서든 누구든 쉽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상권이 좋은 상권인데 지그재그로 만들어 놨어요. 누더기를 만들어 놓은 거죠. 주민 요구로 시작했던 일방통행로 지정 사업이 주민 반대에 가로막힌 상황. 하귀1리뿐 아니라 제주도청과 법원 주변에도 일방통행을 놓고 갈등이 불거지고 있어 제주시 일방통행로 확대 지정은 또다른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8.06(월)  |  조승원
KCTV News7
02:27
  • 위험한 바닷가 캠핑
  • 바닷가 주변으로 캠핑카나 텐트를 설치하고 아영을 하는 캠핑족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항포구나 방파제에서 무분별하게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며 안전사고 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이호해수욕장 인근 이호 유원집니다. 8만 8천 평에 달하는 넓은 유원지 곳곳에는 주인이 불분명한 텐트와 캠핑카가 세워져 있습니다. 이곳은 관광진흥법상 야영을 할 수 없는 곳 입니다. 야영에 적합한 시설과 설비 등이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캠핑족들이 하나둘씩 유원지에 둥지를 틀면서 마치 하나의 커다란을 캠핑장을 방불케 합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이곳에서는 야영을 할 수 없지만 곳곳에 캠핑족들이 설치한 텐트와 캠핑카가 설치돼 있습니다." 이호항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방파제 바로 앞에 캠핑카를 설치해두고 생활하는 캠핑족들. 벌써 수개월째 이곳에 자리 잡고 캠핑을 하고 있습니다. <싱크 :무허가 캠핑족> "저희도 잘 모르고 어디가도 이 정도 공간이면 캠핑족들은 '아 들어올 수 있다' 생각하죠." <싱크 : 이호항 인근 상인> "뭐 한두대야 말이죠. 여기 트레일러 있죠. 몇 사람은 잘은 모르지만 출퇴근 하는거 같아요. 일하고 (밤에 오고)" 특히, 방파제는 수시로 파도가 덮치고 테트라포드 추락사고에 노출돼 있어 야영을 하기엔 부적합 합니다. 또, 지난 25일 실종된지 일주일만에 숨진채 발견된 30대 여성 관광객도 항포구에서 장기간 야영을 하다, 인근 방파제에서 실족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안전사고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법상 미지정 야영장에 대해 제재할 근거가 없어 행정에서도 계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미지정 야영장에) 대해 제재 조건이 따로 없어서 저희가 계도는 하는데 따로 철거는 안 하고 있어요." 무더위를 피하고 낭만을 쫓아 밖으로 나오는 캠핑족. 안전시설이 없는 장소에서 캠핑은 언제든지 사고에 노출돼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8.08.06(월)  |  문수희
  • 경찰, 도립미술관 제주비엔날레 수사
  • 지난해 제주도립미술관이 주관한 제주비엔날레에서 위법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최근 제주도감사위원회로부터 수사의뢰를 받고 관련자들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도립미술관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십억 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비엔날레를 주관했습니다.
  • 2018.08.06(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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