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스쿠버다이빙 관광객 추행 가이드 실형
  • 광주지방법원 제주 제1형사부 이재권 수석부장판사는 지난해 4월 서귀포 앞바다에서 다이빙 교육을 받는 여성 관광객을 강제 추행한 스쿠버다이빙 가이드 19살 고 모 피고인의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스쿠버다이빙 체험 과정에서 항거 불능상태에 있는 점을 이용해 피해자를 추행한 점에 비춰보면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8.06(월)  |  나종훈
  • 신화워터파크 개장 직후 하수도 역류
  • 제주신화월드 워터파크가 개장하자마자 리조트 단지 내 하수도가 역류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부터 4일 오후까지 신화월드 리조트 단지 내 신화역사로 인근 하수구에서 오폐수가 흘러 넘치는 현상이 목격됐습니다. 서귀포시가 현장을 점검한 결과 역류 원인은 최근 개장한 워터파크에서 나온 방류수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서귀포시는 신화워터파크 측에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18.08.06(월)  |  조승원
KCTV News7
02:35
  • "도교육청 노조 차별"
  • 제주도교육청이 교사 중심의 전교조와 일반직 교육공무원 중심의 노조를 차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일반직 교육공무원 노조의 전임자 휴직은 수년째 허락하지 않더니 정부 반대 속에도 전교조의 전임는 허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달 초 제주도교육청은 전국교직원 노동조합 제주지부 소속 지부장을 포함해 초등과 중등위원장 등 3명의 교사들의 휴직 신청을 허가했습니다. 휴직 신청 사유는 모두 노조 활동을 위한 것입니다. 정부가 여전히 전교조 전임자 인정을 불허하는 상황에서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의 의지가 반영됐습니다. [전화녹취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 "교육부에서는 일단 (전임을) 허가를 하면 안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교육감께서 전임 허가를 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결정을 둘러싸고 일반직 교육공무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을 논평을 통해 수년째 자신들도 전임자 인정을 요구했지만 번번히 좌절됐다고 주장합니다. 또 교육감과의 면담때마다 전임자 인정을 요구했지만 돌아온 것은 단체협약을 통해 해결하자는 답변뿐이었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법적으로 보호받는 공무원 노조가 법외노조인 전교조보다 대우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인터뷰 류지훈 / 제주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전교조측에서는 전임자 휴직 신청을 했고 교육감이 인정해 주려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는 순간 우리는 요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일관된 목소리로 교육감은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답변을 받아왔는데..." 이에 대해 교육당국은 공무원노조가 전임자를 요청한 것은 2014년으로 당시 노조의 재정상태 등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전임자 인정 문제와 관련해 최근 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을 추진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화녹취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 "인건비 등은 조합비로 부담하는 것이어서 조합원 수 등을 판단했을 때 그 때는 그것이 부족했다고 종합 판단을 한 거예요." 하지만 제주도교육청 공무원노조는 현행 단체협약만으로도 전임자를 둘 수 있는 근거는 충분하다며 교육청이 전교조와 차별을 개선하지 않는 한 강력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8.06(월)  |  이정훈
KCTV News7
02:17
  • 날씨/{내일 ‘입추’, 무더위 계속돼…산간, 낮에 소나기}
  • 오늘로 27일째, 폭염주의보가 계속되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가을의 첫 절기, 바로 ‘입추’인데요. 내일도 폭염의 기세는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고요. 낮에도 33도까지 치솟으며 푹푹 찌겠습니다. 산간지역의 경우, 대기불안정으로 낮 동안 최대 1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짙은 안개도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 많겠고요. 내일 아침 24~27도로 시작해 낮에는 31~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26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31~32도까지 오르겠고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고산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볕이 강한 낮에는 외출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맑은 하늘에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며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입니다. <내일해상>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전 해상에서 2.5~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안개가 끼는 곳도 많아 항하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도 내내 덥다는 소식만 전해드릴 것 같습니다. 밤낮 없는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50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2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06(월)  |  이다은
  • 불볕 더위 '기승'…더위체감 '위험' (14시)
  • 월요일인 오늘도 제주는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폭염특보는 27일째 계속되고 있고 오늘 낮 최고기온도 33도 안팎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더위 체감 지수도 '위험'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최고 1m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번주에도 이렇다할 비소식없이 찜통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8.08.06(월)  |  문수희
  • "이석문 교육감, 전교조만 전임자 휴직 허가"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전교조와 교육공무원 노조를 차별 대우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오늘(6일) 논평을 내고 이 교육감이 최근 전교조 전임자의 휴직을 허가했다며 이는 수년간 교육공무원 노조의 요구를 불허한 것과 대조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육청공무원노조는 교육감 본인이 몸담았던 조직에 대해 애착을 갖는 것은 당연하지만 제주교육청에는 전교조만 있는 것이 아니라며 배신감이 클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
  • 2018.08.06(월)  |  이정훈
  • 길 건너던 40대 여성 관광객 차에 치여 숨져 (수정)
  • 어젯밤(5일) 11시 50분 쯤 서귀포시 중문우체국 인근 도로에서 관광객인 49살 엄 모 여인과 46살 소 모 여인이 길을 건너다 54살 양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엄 여인이 숨지고 소 여인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보행자들을 보지 못했다는 운전자 양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08.06(월)  |  문수희
  • 날씨/{불볕더위 계속돼…내일, 산간 5mm 미만 소나기}
  • 오늘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산간지역은 오후 들어 구름 많아지고 있지만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네, 오늘도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간과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추자도도 당분간 낮 기온이 31도 내외로 오를 것으로 예상돼, 폭염 관심지역이 됐습니다. 괌 동쪽해상에서 발생한 제 13호 태풍 산산은 이번 주 일본 도쿄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폭염의 힘이 워낙 강해서 이번 태풍도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을 향하겠습니다. 다만, 앞으로의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잘 확인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은 가을의 첫 절기, 입추입니다.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만 산간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낮 한때 5mm 미만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27도, 그 밖에 지역은 32~33도입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대체로 맑겠지만 북동부와 산간에는 구름 많겠고요. 내일 아침 제주시는 27도로 시작해, 낮에는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맑은 하늘에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며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입니다. <내일해상>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면서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5~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안개가 끼는 곳도 많아 항하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도 내내 덥다는 소식만 전해드릴 것 같습니다. 밤낮 없는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06(월)  |  이다은
  • 31일까지 '헌마공신 김만일상' 후보자 접수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와 헌마공신 김만일 기념사업회가 오는 31일까지 '제2회 헌마공신 김만일상' 후보자를 접수합니다. 추천 대상자는 말산업 발전과 전통 마문화 계승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가능합니다. 수상자는 다음달 심사위원회를 통해 결정되며 10월에 열리는 제주마축제에서 시상이 이뤄집니다. 헌마공신 김만일은 조선시대 임진왜란 등 나라가 위험에 처했을 때마다 말 수천마리의 군마용으로 헌납해 임금으로부터 헌마공신이라는 칭호와 함께 종1품인 숭정대부 품계를 받은 제주의 대표 위인입니다.
  • 2018.08.06(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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