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전력 사용량이 열흘만에
올 여름 최고치를 갈아 치웠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어제(6일) 저녁 6시 기준
제주 최대 전력수요량은 94만 9천 kW로
열흘전 최대 사용량을 경신했습니다.
특히 이번달까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전력사용량은 앞으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력거래소는 예비 전력이
25만 3천 kW에 예비율은 26%로
아직 여유 있는 상황이라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