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피서지 오래물축제 인기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8.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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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가을의 문턱인 입추까지 지났지만
무더위는 여전합니다.

주말을 맞아 열린 도두오래물 축제장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인파가 몰려 여름을 만끽했습니다.

조승원, 현민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커다란 요트가
도두봉 앞바다를 시원하게 가릅니다.

바다 위에서 쐬는 맞바람은
여느 냉방기기와는 다른 시원함을 선물합니다.

열여덟번 째로 열린
도두 오래물 축제에 마련된 요트 체험입니다.

< 김은정 / 요트 체험 참가자 >
최고로 좋아요. 진짜 재미있어요.

한낮의 뜨거운 태양도
워터플로어볼대회 열기를 꺾지 못했습니다.

물 속에서 하는 하키 경기인 만큼
치열한 한판 승부가 펼쳐져
초등학생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습니다.

용천수 풀장은 그야말로 아이들 세상입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 시원하게 물장구치며
무더위를 날려 보냅니다.

< 김윤정 / 서울시 천호동 >
너무 더워서 여기 왔는데 애들도 너무 좋아해서 기분 좋네요.

물놀이의 백미는 단연 미끄럼틀입니다.

빠른 속도로 미끄러지며 물에 빠지는 순간,
아이들에게는 부러울 게 없습니다.

< 김은지 김가연 / 제주시 노형동 >
언니랑 같이 타서 스트레스가 날아갈 것 같아요. 저도요.

도두항 내항은 알록달록한 카약들이 차지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노 젖기에 카약이 방향을 잡기 어렵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색다른 즐거움입니다.

도심 속에서 피서를 즐기는 도두오래물축제는
내일까지 도두항 일대에서 이어집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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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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