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조업중 의식 잃은 50대 선원 끝내 숨져
  • 어제(11일) 오전 8시 30분 쯤 서귀포시 남동쪽 280km 인근 해상에서 성산 선적 29톤급 연승어선에 타고 있던 55살 선원 강 모 씨가 낚싯줄을 걷어 올리는 작업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동료 선원들의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8.08.12(일)  |  문수희
  • 해양시설 오염사고 방지 특별 안전 점검
  • 제주도와 제주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이 다음달 7일까지 여름철 해양시설 오염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특별 안전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대상은 도내 1만톤 이상 규모 기름저장시설로 시설의 해양시설 노후화 정도와 이송관의 연결상태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조치하고 긴급사항에 대해서는 해경과 협의후 시정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08.12(일)  |  김수연
  • 한림 35.3도 무더위…내일 최대 60mm 단비
  • 주말인 오늘도 제주는 낮 기온이 32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은 모처럼 단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읍에서 35.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4도, 서귀포 31.8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으며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내일은 태풍 '야기'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최대 60mm의 다소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8.11(토)  |  조승원
  • 태풍 '야기' 中 내륙으로…제주 영향 미미 (CG)
  • 제14호 태풍 '야기'는 당초 진로보다 제주를 벗어나며 제주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태풍 야기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140km 부근 해상에서 약한 강도에 소형 크기를 유지한 채 중국 상하이를 향해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중국 연안으로 상륙하다가 오는 15일쯤 중국 칭다오 북서쪽 육상에서 소멸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태풍이 당초 진로보다 제주에서 멀어지면서 폭염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은 없겠지만 내일 간접 영향으로 최대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 2018.08.11(토)  |  조승원
KCTV News7
01:38
  • 도심 속 피서지 오래물축제 인기
  • 절기상 가을의 문턱인 입추까지 지났지만 무더위는 여전합니다. 주말을 맞아 열린 도두오래물 축제장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인파가 몰려 여름을 만끽했습니다. 조승원, 현민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커다란 요트가 도두봉 앞바다를 시원하게 가릅니다. 바다 위에서 쐬는 맞바람은 여느 냉방기기와는 다른 시원함을 선물합니다. 열여덟번 째로 열린 도두 오래물 축제에 마련된 요트 체험입니다. < 김은정 / 요트 체험 참가자 > 최고로 좋아요. 진짜 재미있어요. 한낮의 뜨거운 태양도 워터플로어볼대회 열기를 꺾지 못했습니다. 물 속에서 하는 하키 경기인 만큼 치열한 한판 승부가 펼쳐져 초등학생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습니다. 용천수 풀장은 그야말로 아이들 세상입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 시원하게 물장구치며 무더위를 날려 보냅니다. < 김윤정 / 서울시 천호동 > 너무 더워서 여기 왔는데 애들도 너무 좋아해서 기분 좋네요. 물놀이의 백미는 단연 미끄럼틀입니다. 빠른 속도로 미끄러지며 물에 빠지는 순간, 아이들에게는 부러울 게 없습니다. < 김은지 김가연 / 제주시 노형동 > 언니랑 같이 타서 스트레스가 날아갈 것 같아요. 저도요. 도두항 내항은 알록달록한 카약들이 차지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노 젖기에 카약이 방향을 잡기 어렵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색다른 즐거움입니다. 도심 속에서 피서를 즐기는 도두오래물축제는 내일까지 도두항 일대에서 이어집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8.11(토)  |  조승원
  • 14일까지 대조기, 해수면 상승 '주의'
  • 오는 14일까지 해수면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침수 피해가 우려됩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대조기인 오늘(11일)부터 14일까지 해수면이 올해들어 가장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침수 피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제주의 해수면 높이는 내일(12일)이 가장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해양조사원은 대조기 침수 사례가 접수됐던 제주시 이호동 등 전국 7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18.08.11(토)  |  최형석
  • 제주 해상 '고수온' 현상 지속…저염분수 없어
  • 제주 부근 바다에서 고수온 현상이 보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오늘(11일) 제주 연안에서 조사한 표층 수온은 24도에서 27도 분포로 중문이 28.3도로 가장 높았습니다. 연구원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연안 표층이 이달 말까지는 고수온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표층 염분은 30.1에서 32.1 퍼밀로 저염분수 유입 징후는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2018.08.11(토)  |  조승원
  • 해경, 스크루에 어망 감긴 채낚기 어선 구조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10일) 저녁 8시 쯤 제주시 북서쪽 26km 해상에서 스크루에 어망이 감겨 표류중인 제주선적 24톤급 채낚기 어선을 도두항으로 예인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배에 타고 있던 선원 3명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08.11(토)  |  문수희
  • 한라산국립공원 무단출입 단속 CCTV 설치
  • 한라산국립공원 무단 출입을 막기 위한 CCTV가 설치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무단 출입에 따른 자연훼손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며 CCTV 설치를 행정 예고했습니다. 설치 장소는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서북벽 분기점과 서귀포시 상효동 남벽 분기점 일대로 탐방로가 아닌 구간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CCTV 설치에 대해 이달까지 의견을 접수합니다.
  • 2018.08.11(토)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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