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야기' 中 내륙으로…제주 영향 미미 (CG)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8.11 16:08

제14호 태풍 '야기'는
당초 진로보다 제주를 벗어나며
제주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태풍 야기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140km 부근 해상에서
약한 강도에 소형 크기를 유지한 채
중국 상하이를 향해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중국 연안으로 상륙하다가
오는 15일쯤
중국 칭다오 북서쪽 육상에서 소멸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태풍이 당초 진로보다 제주에서 멀어지면서
폭염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은 없겠지만
내일 간접 영향으로 최대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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