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 뉴오션타운 개발사업 철회해야"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9.03.25 11:58

경관 사유화와 환경훼손 논란을 낳고 있는
송악산 뉴오션타운 개발사업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반대하며 사업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 대정읍 주민 등으로 구성된 송악산 개발 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 제주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의회는
송악산 뉴오션타운 조성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동의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송악산 인근의 연약한 지질과
귀중한 역사유산을 훼손할 우려가 높고
경관 사유화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민진정서도 제주도의회에 함께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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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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