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100주년 성화 26일 마라도서 채화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09.23 10:49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가
오는 26일 국토최남단 마라도에서 채화됩니다.

사상 처음으로 전국에서 채화되는 이번 전국 체전 성화는
지난 22일 서쪽의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을 시작으로
동쪽의 독도, 북쪽의 임진각, 남쪽의 마라도에서 차례로
채화됩니다.

성화 봉송은 다음달 4일까지 1천100명의 주자들이
올해 2019년도를 의미하는 2천19킬로미터 구간을
전국 17개 시도에 걸쳐 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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