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소년오케스트라, 모레 창단 30주년 연주회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9.10.04 14:38

제주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30주년 기념 연주회가
모레(6일) 저녁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제주대 허대식 교수가 지취하는
이번 연주회는
30년 전 초대 악장이면서
현재 제주교향악단의 수석단원인 바이올리니스트 장선경과
음악협회 콩쿠르 대상자인 함덕고 2학년 강영은 학생의 협연으로 꾸며집니다.

특히 단원 출신 선배 연주자 30여 명과
현재 단원들이 함께 꾸미는
합동 공연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1989년 창단한 제주청소년오케스트라는
그동안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나라 청소년오케스트라 최초로
전문예술법인 지정을 받았습니다.

기자사진
최형석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