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법회 반드시 마스크 착용...손소독 필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2.21 15:38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 19 첫 확진자가 나오면서
각 종교단체에 공문을 보내
감염예방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예배나 법회 참석자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시설마다 손소독제를 비치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시설 종사자에 대해서는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발열 등
증상이 발생하면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안내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또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영화문화예술센터의 운영을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