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개막 연기 …AFC 무관중 경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2.24 16:42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주유나이티드 홈 개막전을 비롯해
k리그 일정도 잠정 연기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24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올 시즌 K리그 개막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 수원 FC와의 홈개막전을 포함해
제주유나이티FC의 올 시즌 경기 일정이 잠정 연기됩니다.

또 AFC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각 구단들의 홈경기도
당분간 관중없는 경기로 치르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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