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 농협, 부당 인사 노동탄압 중단하라"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5.20 11:56

전국협동노동조합 제주본부는
오늘(20일) 제주정부지방합동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림 농협과
제주시지역 농협 인사업무협의회가
지난 3월
노조를 결성했다는 이유로 한림농협 노조원 4명을
당사자의 동의 없이
김녕과 고산농협 등으로 부당 인사가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해당 농협으로 인사된 후
괴롭힘과 부당 노동행위가 이어졌다며
농협중앙회 차원에서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감사에 착수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