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수매단가 ㎏당 2천300원으로 조정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5.21 17:10

농민들의 강력한 반발로
올해 제주산 마늘 수매가격이 300원 오른
㎏당 2천300원으로 다시 책정됐습니다.

농협 조합장으로 구성된 마늘제주협의회는
오늘(21일) 농협제주지역본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마늘 수매단가를 상품 기준 ㎏당 2천300원으로
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마늘제주협의회는
수매단가를 2천원으로 결정했다가
생산비 보장을 요구하는 농민들의
강력한 반발을 샀습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