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1차 지원금 12만6천 가구 신청…오늘 마감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5.22 11:32

제주형 1차 재난 지원금 신청이 오늘 마감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대략 12만 6천가구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20일부터 재난지원금 접수를 시작한 이래
어제까지
12만 6천가구가 신청했고
액수로는 42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제주도는
20만 가구에
550억원이 지출된 것으로 예상했지만
가구수만 놓고 봤을 때 60%에 지나지 않아 크게 빗나갔습니다.

제주도는
오늘까지 1차분 신청이 마감되지만
이의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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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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