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천에 인근 골프장 액비 유입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05.26 17:14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서귀포시 색달하수처리장 인근 예래천에
두 시간 넘게
오수가 흘러 넘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근 중문골프장에서
액체 비료 살포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우수관을 타고 하천으로 오수가 흘러넘쳐
바다까지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귀포시와
중문골프장을 관리하는 한국관광공사 등은
비료 탱크가 터져 이같은 일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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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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