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인구 유입은
지난 2017년 정점을 찍은 뒤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20년 동안 제주 인구이동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제주 전입 인구는
2017년 4만 1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3만 2천여 명이 제주를 빠져 나가
전출 인구가 최대치를 보였고
2010년 이후 해마다 인구 유출 증가세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30대 인구가 연 평균 1천 300여 명,
50대에서 750여 명이 유입된 반면,
20대 인구가 약 800명이 빠져 나가 대조를 보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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