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미제 보육교사 살인사건 항소심 본격 심리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5.27 11:41

장기 미제 사건인 보육교사 살인사건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 왕정옥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오늘 공판에서 검찰은
당시 범인으로 지목된 51살 박 모씨의 택시에서 나온 동물털과
피해자 옷에서
임의로 추출한 동물털에 대한
유전자 감정서와
법화학감정서를 추가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이에대해 변호인 측은
감정서 확인이 필요하다며 휴정을 요청했습니다.

다음 항소심 공판은 다음달 10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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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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