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행사 취소로 문화예술계 반발…"생존권 위협"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06.11 15:44

제주도가 올 하반기 문화예술 행사 예산을
대폭 삭감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문화예술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도내 12개 문화예술단체로 구성된
제주지역 예술단체는 오늘(11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 이번 결정은
생존권의 위협을 받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벼랑 끝으로 모는 근시안적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제주행사대행업 비상대책위원회도
오늘(11일) 호소문을 통해
관련업계 기업과 종사자들이
일방적인 행사 취소로
폐업과 실업의 위기를 겪고 있다며
제주도 차원에서의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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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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