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에 골칫거리였던 괭생이모자반 유입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괭생이모자반 하루 수거량이
5톤 내외로 크게 줄었고
유입량도 거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 주변 해역에 대한 항공예찰과 해상관측에서도
모자반이 거의 관측되지 않고 있고
수온 상승에 따른
유입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제주도는 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모자반 수거 체제를 평상시처럼 전환하고
해상 수거를 지원했던
다른지역 정화선박 3척도
다음주중에 돌려보내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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