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지역을 방문한 뒤 자가격리 상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지역 16번째 확진자가 퇴원했습니다.
제주도는
16번 확진자가 지난 16일 양성 판정을 받은 뒤
24시간 이상 간격으로 2회 연속 음성이 나오면
격리에서 해제한다는
질병관리본부 기준을 충족해
오늘(24)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한
한라대학 유학생 3명만 남게 됐습니다.
한편 지난 18일 코로나 검사 결과
양성과 음성 값 사이에 위치해 미결정으로 분류됐던
방글라데시 유학생 1명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