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전남 녹동 항로, 내달 운항 재개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6.28 10:14

서귀포시 성산읍과
전남 녹동을 잇는 여객선이
다음달 취항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2월 건조된
신규 여객선 선라이즈 제주호가
다음달부터
성산-녹동 항로에 취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선라이즈 제주호는
1만 3천톤급 카페리로
여객 정원 630명에
차량은 170대까지 실을 수 있는 규모입니다.

한편 성산포 항로는
물동량 부족 등의 이유로
2015년 11월 전면 중단된 상태입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