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하반기 시작부터 원지사 장기휴가 '논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7.01 11:14

민선 7기 하반기 시작 첫 날부터
원희룡 지사가 장기 휴가에 들어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원희룡 지사가 오늘(1일)부터
열흘 동안 휴가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도정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공식 기자회견 없이,
공약 이행 여부나 하반기 도정운영 방침 등을 알리지 않고
휴가를 신청한 이유를 놓고
최근 대권행보와 연관된 것 아니냐는 뒷말이 무성합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청 비서실과 공보실 같은 정무부처는
원 지사의 휴가 이유나 일정 등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