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박물관, 코로나 대응 의료진 등에 무료관람 이벤트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8.02 09:27

해녀박물관이 코로나19 방역에 활동하고 있는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무료관람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대상은 의료진과 방역종사자, 자원봉사 등으로
코로나19 대응 관련 종사자와 가족입니다.

신청은 해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한 후
관람일 당일 코로나19 관련 활동 자료를 제시하면 됩니다.

해녀박물관은 생활 속 거리두기 일환으로
지난 6월 18일부터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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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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