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저염분수 모니터링…현장 조사 본격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8.04 15:15

중국발 저염분수 유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조사가 이번주 본격화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저염분수 모니터링을 위해
어제(3일)부터 동중국해와 제주 연안에 대한
현장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해양수산연구원도
이번 주 안으로 제주 해상 200km 일대까지
정밀 예찰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중국발 저염분수는
아직까지 제주 해역에 유입되지 않았지만
태풍의 영향을 받지 않고 풍향이 남풍으로 바뀌면서
이달 중하순쯤 밀려올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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