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물가안정대책 추진…가격조사결과 주2회 공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9.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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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9일까지 추석절 물가안정대책을 추진합니다.

특히 역대 최장의 장마와 잦은 태풍으로 명절 성수품의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과일과 돼지고기 등 농수축산물 19개 품목에 대한 가격동향을 특별관리합니다.

또 도민에게 올바른 가격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석 성수품과 생필품 124개에 대한 가격조사를 주1회에서 2회로 확대합니다.

제주도는 농협측과 협조해 과일이나 채소, 소, 돼지고기의 공급량을 최대 8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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