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확진자 가운데 2명은 도내 초등학교 학생으로 확인된 가운데 그동안 등교하지 않아 추가 감염 우려는 없어 보입니다.
제주도는 55번, 56번 확진자가 초등학생으로 확인됐지만 지난 9일 제주에 돌아온 뒤 등교나 외부활동 없이 자택에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학교에 미리 현장학습을 신청해 등교하지 않았고 학원도 다니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따라 재학 중인 학교에 대한 방역 등 별도 조치는 없으며 접촉자도 전혀 없을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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