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흑우, '제주흑우'로 표기 판매 가능해져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10.28 13:29
제주흑우가 한우라는 표기 외에도 '제주흑우'라는 고유의 명칭을 별도로 표기해 판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세필 제주대학교 제주흑우연구센터장은 오늘(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제주흑우는 유통단계에서 일반한우와 구분없이 표기돼 왔지만 이제는 별도의 표기가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흑우도 제주 흑돼지처럼 앞으로 일반 한우와 차별화하고 브랜드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제주흑우 산업화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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