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인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4.13 17:40
공대인 KCTV 제주방송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진규상 해병대 제9여단장의 지목을 받은 공 대표는 오늘 오전 회사 내 접견실에서 교통안전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후 이를 공유했습니다.
이어 오영수 제주일보 대표와 김대형 뉴제주일보 대표, 문대림 JDC 이사장, 왕루신 중국 총영사를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지목했습니다.
캠페인에 동참한 공 대표는 어린이들의 안전이 우선인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