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합성 음란물 제작 유포한 남성 송치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1.05.0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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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은 다른 사람의 얼굴과 신체 사진 등을 합성해 음란물 등을 제작하고 온라인에 유포한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3개월동안 해외 보안 메신저 내 채널을 운영하며 지인과 연예인 등 다른 사람의 신체를 합성해 7백 30여 개의 제작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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