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포구서 물질하던 80대 해녀 숨져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1.06.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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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9시 50분쯤 제주시 화북일동 화북포구에서 물질 하던 86살 해녀 A 할머니가 물밖으로 나오지 않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19 대원들이 출동해 A 할머니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으며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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