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일본 관광홍보예산 타당성 논란…효과 없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10.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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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제주도의 국가별 관광홍보예산이 일본지역에 가장 많았지만 실제 관광객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이후 올해까지 3년간 국가별 관광홍보예산은 130억원에 이르고 있고 이 가운데 일본이 34억 5천만원으로 단일국가로는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올해만 하더라도 지난 8월까지 제주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고작 580명으로 올해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1.8%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일본권 홍보 예산이 1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오히려 30% 증가했지만 관광객수는 지난한해동안 7천 600명에서 올해는 지난 8월까지 580명으로 크게 감소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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