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분뇨 유출지역, 지하수 정화기법 개선 효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11.25 12:28

축산분뇨 무단배출로 지하수가 오염됐던 한림읍 일대에
지하수 정화기법을 시범 적용한 결과
개선 효과가 입증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와 국립환경과학원은
한림읍 명월리 일대에서
지하수 정화기법으로
물세척 공법을 적용해 이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질산성질소가
리터당 약 30밀리그램인 지하수에
시간당 40톤의 깨끗한 지하수를 주입했을 때
평균 5일 이내에
질산성질소 농도가
먹는물 수질 기준 이하로 낮아져
최대 90%의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는 설명입니다.

한편 한림읍 일대에는
지난 2017년 일부 양돈장이 축산분뇨를 숨골에 무단 배출해
질산성질소가
먹는물 수질 기준을 초과할 정도로
지하수가 오염돼
도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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