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당 40만 원' 농민수당 약속대로 지급해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12.0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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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농민수당조례제정 운동본부는 오늘(1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는 당초 협의한 대로 농민수당으로 1명당 40만 원을 지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제주도 예산 6조원 시대에 당초 약속한 224억 원이 없다는 이유로 절반인 112억 원으로 반토막낸 것은 강탈과 다름 없다며 도정을 비판했습니다.

특히 앞서 농민수당 심의위원회에서 1명당 40만 원으로 합의한 것을 뒤집는 것은 농업과 농민을 무시한 처사라며 제주도는 농민에 사과하고 처음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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