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 진피 말리기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2.01.06 17:31
영상닫기
서귀포 성산읍 신천리에서 한약재이죠, 감귤 껍질 ‘진피’ 말리기가 사작됐습니다.

멀리 푸른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노란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이 곳만의 독특한 풍경이 만들어졌습니다.

겨울 하늬바람이 진피 말리기에는 제격이라는데요,

건조가 끝나는 2월까지 진피의 노랑 물결과 바다의 푸른 물결이 장관을 이루게 됩니다.

잠시 무거운 생각 내려놓으시고, 진피 말리기,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 뉴스 마칩니다.


기자사진
오유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