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폭락' 제주 양배추·당근 시장격리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01.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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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격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양배추와 당근에 대한 시장격리사업이 추진됩니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최근 양배추 거래가격이 지난해보다 50% 이상 떨어지면서 전체 재배면적의 13%인 250헥타아르를 시장에서 격리합니다.

또 당근 역시 비상품 비중이 45%를 차지하며 평년 대비 3배 증가해 구좌농협과 당근연합회 차원에서 100헥타아르 가량을 감축합니다.

현재 월동무도 가격이 지난해 대비 20% 이상 떨어지며 시장 격리 등 가격지지 방안이 검토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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