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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재단 불공정 인사 즉각 멈춰야"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2.01.19 15:06
제주문화예술재단의 불공정 인사 논란과 관련해 승진 대상자 7명이 성명서를 내고 많은 문제가 있음에도 재단이 인사를 강행하고 관리감독기관인 제주도 문화정책과 역시 인사 후에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라며 이를 즉각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육아휴직자가 승진 대상에서 아예 누락됐던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고 승진의 중요 심사자료인 업무추진실적 보고서의 작성 기준도 명확하게 안내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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