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예술인 특별기획전' 서울 인사동서 개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2.05.09 11:04

우수 예술가로 선정된 제주 미술인들이
서울에서 작품을 선보입니다.

한국미술협회 제주도회는
모레(1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제주갤러리 서울인사아트센터에서
플랫폼 제주예술가프로젝트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강주현과 김강훈, 김선일, 도이김 등 4명의 작가가 참가해
한국화와 설치 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0여점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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