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일 시인, 두 번째 시집 '멍' 발간
김석범 보도국 국장  |  ksb@kctvjeju.com
|  2022.05.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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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의 부정일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멍'을 펴냈습니다.

이번 시집은 모두 4부로 나눠 59편의 시가 담겼는데 황혼기의 내면부터 시인의 삶과 함께한 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제주도민이라면 피해갈 수 없는 4.3 등이 담겨 있습니다.

도내 최장수 문학동인 한라산문학회를 이끌고 있기도 한 부정일 시인은 첫 시집을 펴낸 지 5년 만에 새로운 시집을 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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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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