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레미콘 노조 "근무환경 열악, 인상 불가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05.13 14:45
영상닫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레미콘운송노조 호남권지역본부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의 경우 운반비와 유류비, 근무시간 등 모든 부분에서 다른 지역보다 열악한 환경이라며 단계적이라도 인상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운반비의 경우 다른지방의 경우 1루베당 1만원인데 제주는 8천원에 불과하고 유류비 역시 제주기사가 부담하는가 하면 레미콘 납품단가도 다른지역에 비해 낮게 형성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