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 온라인 판매, 원희룡 인척 연루 의혹"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2.07.14 16:59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성명을 내고 삼다수 온라인 판매와 관련해 원희룡 국토부장관의 인척 연루 의혹을 제기하며 원 장관과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제주도정 등에 명명백백하게 의혹을 해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삼다수 도외 위탁사업자인 광동제약이 온라인 판매와 관련해 제3의 업체에 재위탁하고 있는데 제3의 업체를 사실상 지배하는 구조에 원희룡 전 지사의 인척 A씨가 관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삼다수 유통구조를 잘 아는 관계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A씨가 판매에 개입하고 있다는 정황은 충분하다며 그동안 이익도 상당할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