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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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보다 더 치열한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본경선이 이번주에 실시됩니다. 제주도민과 당원 50%씩 반영해 이뤄지며 과반수 이상 득표가 없을 경우 상위 2명만을 대상으로 다음주에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현재 각종 여론
제주지역 결혼 비용이 전국에서 가장 가파르게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관료와 식대 등 대부분의 비용들이 오르면서 평균 1,500만 원 선을 훌쩍 넘겼는데요. 제주만의 독특한 예식 문화도 조사 결과에 고스란히 담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2번째 순서로 한경면, 추자면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원찬 예비후보가
제주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첫 4.3 추념식이 거행됐습니다. 정부와 국회, 정치권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당면한 4.3 현안 해결을 한 목소리로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자녀 사칭' 메신저 피싱 가담 외국인 2명 구속
  • 제주경찰청은 자녀를 사칭한 문자 메시지를 보내 개인 금융 정보를 빼내고 돈을 챙기려한 혐의로 메신저 피싱 범죄 조직원인 외국인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해외 발신 번호를 한국 국번으로 전환 가능한 휴대폰 15대를 확보해 피싱 범죄를 중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올해 상반기에만 이와 유사한 피싱 범죄로 150여 건이 발생했다며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에 접속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2.07.14(목) 17:32  |  김용원
KCTV News7
00:37
  • "4·3 희생자 결정 불복, 검찰 월권 행위"
  • 검찰이 4.3 수형인 재판 과정에서 4.3 희생자 결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추가 심리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4.3 유족회가 반발했습니다. 4.3 유족회는 성명을 내고 4.3과 관련한 법적 최고 의결기구인 4.3 중앙위원회의 희생자 결정을 검찰이 문제 삼는 것은 월권 행위이자 가당치 않은 억지 주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검찰은 제주 4.3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4.3 수형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2.07.14(목) 17:09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삼다수 온라인 판매, 원희룡 인척 연루 의혹"
  •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성명을 내고 삼다수 온라인 판매와 관련해 원희룡 국토부장관의 인척 연루 의혹을 제기하며 원 장관과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제주도정 등에 명명백백하게 의혹을 해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삼다수 도외 위탁사업자인 광동제약이 온라인 판매와 관련해 제3의 업체에 재위탁하고 있는데 제3의 업체를 사실상 지배하는 구조에 원희룡 전 지사의 인척 A씨가 관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삼다수 유통구조를 잘 아는 관계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A씨가 판매에 개입하고 있다는 정황은 충분하다며 그동안 이익도 상당할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 2022.07.14(목) 16:59  |  김수연
KCTV News7
00:40
  • 제주도 경제정책협의회 첫 회의 열려
  • 제주도 경제정책협의회 첫 회의가 오늘(14일)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렸습니다. 경제단체와 학계, 소상공인 등 분야별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14일) 회의에서는 제주형 민생경제 회복 지원 대책을 중점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분야별 지원책의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특히 농업분야에 있어 지하수 원수대금 문제와 농민수당 자격의 완화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경제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점검해 각종 정책이 효과를 거둘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고 분야별 간담회를 통해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7.14(목) 16:58  |  문수희
KCTV News7
00:22
  • '차량 통행 실랑이' 공무원 폭행 혐의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3월 서귀포시 대정읍 마을 안길에서 주민과 차량 통행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다 어깨를 밀치고 욕설을 한 혐의로 제주도청 산하기관 소속 공무원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A 씨는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7.14(목) 16:43  |  문수희
KCTV News7
01:06
  • 오늘의 날씨 (7월 14일)
  • 오늘 제주는 오전까지 내리던 비가 대부분 그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2도, 성산 31.8도로 현재 추자도와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입니다. 비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오늘 밤이나 내일 새벽부터 다시 내리겠습니다. 내일 밤까지 10에서 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 내리겠고 특히 내일 아침부터 낮사이에 시간당 20에서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집중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내일 아침기온은 25에서 27도 낮기온은 29에서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제주 해상은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7.14(목) 16:32  |  김수연
KCTV News7
00:41
  • "도남동, 이도2동과 분리해 행정동 승격해야"
  • 현재 제주시 이도2동에 속해있는 법정동인 도남동을 분동하고 행정동으로 승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도의회 행정차지위원회 한동수 의원은 도남동의 인구가 제주시 오라동과 삼도1동 등 다른 행정동보다도 많고 공공시설과 각종 상가가 밀집돼 있다며 지방자치법상 동지역을 나누는 조건을 충족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남동은 인구 부족 등의 이유로 지난 1979년 이도2동에 포함됐고 이로 인해 주민들이 각종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다른 동 주민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2022.07.14(목) 16:22  |  허은진
KCTV News7
01:29
  • 외국인 여성 오피스텔 성매매 '부부' 구속
  • 오피스텔을 빌려 불법 성매매를 해 온 부부가 구속됐습니다. SNS로 외국인 여성들을 모집해 성매매를 하면서 1년 동안 2억 원이 넘는 범죄 수익을 편취했습니다. 경찰이 압수한 장부에서 확인된 성매수 남성만도 8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오피스텔입니다. 경찰은 지난 4월, 이 곳에서 불법 성매매 현장을 적발했습니다. 성매매 업주는 부부로 외국인 아내와 같은 국적의 여성을 SNS를 통해 모집했습니다. 제주에서 숙소를 제공하고 수개월 간 성매매를 시켰습니다.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수백 세대가 사는 대규모 숙박시설을 택해 은밀히 영업을 해왔습니다. <시설 관계자> "저흰 잘 모르죠. 저희가 어떻게 그걸..민원이 제기되거나 하지 않으면 저희는 알 수가 없죠." 경찰 수사 결과 업주들은 인터넷 성매매 사이트에서 성매수 남성들과 접선했습니다. 현장에서 압수한 장부에서 확인된 성매수 남성들만 8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주들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1년 동안 불법 성매매를 통해 2억 4천만 원이 넘는 범죄 수익을 편취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부부를 구속하고 확보한 장부와 CCTV, 계좌 추적을 통해 성매수 남성 등 가담자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2.07.14(목) 16:22  |  김용원
KCTV News7
00:38
  • 한림항 어선 화재 실종자 추정 시신 추가 발견
  • 한림항 어선 화재 사고와 관련해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제주해경은 오늘(14일) 오후 2시 쯤 인양된 사고 어선 기관실 쪽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며 현재 부검과 DNA 채취 등 신원 확인 작업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시신 역시 훼손이 심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아직 선체 안에 훼손된 시신 일부가 더 남아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경과 소방, 국과수는 빠르면 내일(15일) 쯤 합동 감식을 진행해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2.07.14(목) 16:11  |  문수희
KCTV News7
02:17
  • 호황에도 200억 체납…일부는 현금거래만
  • 코로나 특수를 가장 많이 누린 업계 가운데 한곳이 바로 제주 지역 골프장 일텐데요. 그런데도 수년 동안 지방세를 체납한 일부 얌체 골프장들이 있어 제주도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공무원들이 한 골프장 사무실 수색에 나섰습니다. 캐비넷을 열어보니 안에선 현금 뭉치가 끊임 없이 나옵니다. 금고에서는 수표 다발도 나왔습니다. 해당 골프장은 지난 2014년부터 8년간 무려 98억 원의 지방세를 내지 않고 버텨왔습니다. 현장에선 현금 4천 7백만원이 압류됐는데 카드 매출채권 발생을 숨기기 위해 골프장 이용료를 현금으로만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다른 고질적인 장기 체납 골프장입니다. 공무원들이 지하수를 아예 쓸 수 없도록 잠가 버립니다. 행여나 몰래 쓰지 못하도록 압류 조치합니다. 코로나19 이후 제주 골프 여행 수요가 큰 폭으로 늘며 도내 골프장 마다 호황을 누려왔지만 일부 얌체 골프장들은 오랜시간 지방세를 체납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골프장 체납액은 2020년 247억원, 2021년 242억원, 2022년 193억원으로 해마다 200억원 안팎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단순히 독촉을 넘어 사무실을 수색하고 골프장 지하수 시설을 압류하는가 하면 부지 일부를 공매하는 등 대응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조치로 올해 178억 원을 징수했습니다. <원훈철 / 제주특별자치도 세무관리팀장> "일반 시민에게는 몇 십억 씩 세금을 체납한다는 얘기가 낯설잖아요. 제주도에서는 조세적인 차원과 도 재정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있기 때문에 지방세 징수법에 따라서 공매 아니면 지하수 관정 압류 같은 가능한 행정수단을 동원해 징수하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내년까지 남아있는 골프장 체납액을 모두 징수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추가 체납이 발생할 경우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화면제공 : 제주특별자치도)
  • 2022.07.14(목) 15:51  |  문수희
KCTV News7
02:42
  • 현안 가득하지만 의원들의 질문은...
  • 제12대 제주도의회가 출범하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업무보고를 통해 제주의 주요현안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물론 초반이라고는 하지만 의원들의 날카로운 질의는 커녕 현안에 대한 점검이나 대안 제시를 제대로 찾아볼 수 없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도시건설국과 교통항공국, 환경보전국, 공항확충지원단, 상하수도본부, 제주개발공사 등 개발과 보전 관련 부서의 업무보고 자리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오등동 민간특례와 제2공항, 국립공원 확대 밀실 철회 논란, 상하수도 현대화사업, 동부하수처리장 등 굵직한 현안들이 몰려 있지만 의원들의 관련 질문은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전 중 2공항 관련은 성산읍 출신 도의원의 갈등해소와 상생방안 마련 당부를, 국립공원과 관련해서는 위원장의 지적이 전부였습니다. <현기종 / 제주도의원> "성산읍민들의 공항 추진에 대한 의지가 아주 강력하기 때문에 여쭤보는 건데요. 도정에서도 인수위 때나 우리 지사님께 업무보고가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항 추진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갈등 해소와 그리고 상생 방안 마련이 제일 중요하다고 보는데..." <송창권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제주 국립공원 지정으로 인해서 지역에서의 갈등이나 논란들을 조금은 잠재우면서 진행할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오영훈 도지사가 출범하기 전에 이렇게 바로 취소하고 철회해 나가는 것을 상부에다 신청을 했다. 이거예요." 나머지는 시급하지 않은 지역 챙기기 민원과 제안의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강봉직 / 제주도의원> "수산리 버스 회차지 진입로 문제, 부서 간 핑퐁, 칸막이 행정에 대해서 지역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중앙선 자체가 없고 도로 폭이 5m입니다." <김기환 / 제주도의원> "버스정류소가 가운데 있는데 많은 매연도 마시고 그다음에 뭐 기타 등등 황사나 폭염 때도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이러한 안전 보건 쪽으로 이런 안전도 이제 속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초선 의원들이 대거 등장하며 의회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날카로운 질의는 커녕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제대로 된 것인지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07.14(목) 15:47  |  허은진
KCTV News7
02:01
  • 주차 차량 긁고 도주…피해 차량 26대
  • 새벽 시간 서귀포시내 골목에서 주차된 차량들을 잇따라 긁어 훼손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 차량만 26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 시간. 검은 반팔 차림의 한 남성이 골목으로 들어섭니다. 주차된 차량으로 다가가 옆 쪽에 손을 가져다대더니 그대로 걸어갑니다. 지난 2일 새벽 4시 3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과 천지동 일대에서 차량들을 잇따라 긁어 훼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는 10여 분 동안 골목 약 300m를 걸어 다니며 주차된 차량들을 긁은 뒤 도주했습니다. <피해 차주> "토요일 (오후) 2시 이후에 주차라인에 주차를 했거든요. 그리고 일요일 10시쯤 경찰이 전화 와서 내려가 보니 그렇게 (긁혀 있었어요)." <김경임 기자> "피의자는 이 일대를 다니며 뾰족한 물체로 차량들을 긁고 다녔는데요.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 차량만 26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여 자택에 있던 피의자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종남 / 서귀포경찰서 형사과장> "(뾰족한 도구로) 차량 문짝 등을 길게 긁는 수법으로 총 26대를 파손한 피의자를 현장 부근 CCTV 등 동선을 정밀 분석하여 인적 사항을 특정 후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체포영장을 신청해 검거하고." 경찰은 범행 도구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화면제공 : 서귀포경찰서)
  • 2022.07.14(목) 15:36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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