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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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보다 더 치열한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본경선이 이번주에 실시됩니다. 제주도민과 당원 50%씩 반영해 이뤄지며 과반수 이상 득표가 없을 경우 상위 2명만을 대상으로 다음주에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현재 각종 여론
제주지역 결혼 비용이 전국에서 가장 가파르게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관료와 식대 등 대부분의 비용들이 오르면서 평균 1,500만 원 선을 훌쩍 넘겼는데요. 제주만의 독특한 예식 문화도 조사 결과에 고스란히 담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2번째 순서로 한경면, 추자면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원찬 예비후보가
제주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첫 4.3 추념식이 거행됐습니다. 정부와 국회, 정치권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당면한 4.3 현안 해결을 한 목소리로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17
  • '재밋섬 매입' 강행…"예산 비협조" 맞불
  • 제주도가 아트플랫폼을 조성하겠다며 삼도2동 재밋섬 건물을 100억 넘는 예산을 들여 매입한 것을 두고 제주도의회 업무보고에서 집중 질타를 받았습니다. 도지사가 공석이었고 문화예술재단 이사장 퇴임을 앞둔 상황에서 건물 매입을 강행하며 절차 중단을 촉구했던 도의회가 무시당했다는 지적입니다. 앞으로도 적잖은 예산 투입이 불가피한데, 도의회는 추가 예산에 협조하지 않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아트플랫폼을 조성하겠다며 지난 2018년부터 매입을 추진한 삼도2동 재밋섬 건물. 그동안 추진 과정에서 불공정 계약과 예산 낭비 논란이 일었지만 현재 제주문화예술재단이 100억 원에 매입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매입 시점이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재단이 건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 것은 지난 5월 중순. 정책 결정자인 도지사가 공석이었고 이승택 전 재단 이사장의 퇴임을 앞둔 시점이었습니다. 게다가 지난 11대 도의회가 지난 4월 공식적으로 매입 중단을 촉구했음에도 매입 절차는 강행됐습니다. 12대 도의회 첫 업무보고에서 재밋섬 매입을 강행한 행정을 향해 비판이 집중된 이유입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회 의원> "도지사 공백기에 처리를 결정한다, 이게 상식적이냐는 거예요. 넌센스 아닙니까? 행정의 폭거에요 폭거. 의회를 무력화시키는 오만 방자한 행정…." <고춘화 /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2018년도에 이미 1차 중도금이 나가서 계약상에 있었던 사항인데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라서 행정절차 중단했던 사항이 해소됐기 때문에 매입을 했던 거고…." 제주도가 문화 예술 정책에 대한 철학 없이 주민 공감대와 동떨어진 기반 시설을 늘리는 데만 집중하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이승아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지역별 인구 대비 문화시설이 제일 많은 데가 어디일까요? 확연하게 제주도입니다. 문화예술에 참여하는 도민 비율이 몇 %일까요? 1.7%로 전국에서 꼴등입니다." 해당 건물이 노후화돼 앞으로 리모델링과 보수 작업에 막대한 예산 투입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도의회는 추가 예산에 대한 비협조를 예고했습니다. <박두화 / 제주도의회 의원> "2006년 7월 4일 등기한 건물로 16년 돼서 노후화됐죠. 2018년 계약 당시 리모델링 비용이 65억에서 70억, 그런데 지금은 100억에 달할 수도 있겠습니다." <양경호 / 제주도의회 의원> "앞으로 운영하려면 리모델링 등 돈도 많이 들어갈 것 아닙니까? 문광위가 새로 구성돼서 출연 동의도 해야 할텐데 쉽게 되겠습니까?" 제주도가 재밋섬 건물 매입까지는 마쳤지만 앞으로 아트플랫폼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의회의 집중 견제 속에 험로가 예상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박병준)
  • 2022.07.15(금) 15:07  |  조승원
KCTV News7
02:29
  • "엄마 나야"…진화하는 메신저 피싱 '급증'
  • 최근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해 돈이나 개인정보를 가로채는 이른바 메신저 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제주에서 메신저피싱에 가담한 외국인 2명이 검거돼 구속 송치되기도 했는데요. 깜빡하면 속기 쉬운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휴대전화가 망가졌다며 낯선 번호로 전송된 메시지. 친근한 말투로 엄마라 부르며 문자로만 연락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자를 보낸 사람은 자녀가 아닌 메신저 피싱범입니다. 지난달 30일, 자녀를 사칭해 돈을 빼돌리는 메신저 피싱에 가담한 혐의로 외국인 2명이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국내 휴대전화 15대를 해외 컴퓨터와 연동해 피싱 문자 메시지가 발송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휴대 전화를 차량에 싣고 다니며 기지국에 혼선을 주기도 했지만 결국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피의자들이 가지고 있던 휴대전화로 6월 한 달 사이 발송된 피싱 메시지는 무려 1만 건이 넘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2명을 전기통신사업법 위반과 사기 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최근 가족 등을 사칭해 메신저로 개인정보나 돈을 가로채는 이른바 메신저 피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녀인 척 연락한 뒤 휴대전화 수리비 등을 핑계로 돈이나 신분증 등 결제정보를 보내달라고 하는 겁니다. 제주에서도 매년 200건에 이르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올들어서는 6개월 만에 150건이 넘게 발생하며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신재호 / 제주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휴대전화가 고장 나서 임시번호로 연락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고 상대방으로부터 신분증, 신용카드 번호 등 결제정보를 요구받거나 원격 조정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요구받는 경우에는 반드시 상대방과 전화 통화하거나 직접 만나서 누구인지 확인하셔서 (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경찰은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URL을 누르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CG : 유병규,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2.07.15(금) 14:52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제주 학생 확진자 전주 대비 2.7배 증가
  • 최근 일주일 사이 제주지역 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주보다 갑절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동안 제주지역 학생 확진자는 하루평균 115.7명으로 일주일 전 42.4명과 비교해 2.73배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학급 단위별 교육활동을 권장하고 학교장 재량으로 원격수업 전환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학교별로 방역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것을 안내했습니다.
  • 2022.07.15(금) 14:44  |  이정훈
KCTV News7
00:26
  • 학교별 여름방학 시작…초등학교 평균 28일
  • 제주도내 학교들이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여름방학에 들어갑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여고와 한림여중 등 일부 학교가 오늘(15일)을 시작으로 대부분의 학교가 다음주 여름방학을 실시합니다. 평균 방학 일수는 초등학교의 경우 28일, 중학교 26일, 고등학교 24일, 특수학교는 30일로 나타났습니다.
  • 2022.07.15(금) 14:42  |  이정훈
KCTV News7
00:33
  • 맞벌이 부부 초등생 아침 급식 제공 '불수용'
  • 맞벌이 부부의 초등학생 자녀들에게 아침급식을 제공하자는 정책 제안은 결국 수용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인수위 활동기간 맞벌이 부부 증가에 따른 돌봄 공백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아침 급식이나 간식을 제공해달라는 정책 제안에 대해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이라며 장기적으로 검토할 사안으로 분류했습니다. 한편 초등학생 아침밥 제공은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으로 원하는 초등학생 모두에게 급식을 제공하겠다는 내용입니다.
  • 2022.07.15(금) 14:15  |  이정훈
KCTV News7
02:18
  • [영농정보] "안전교육 받고 농기계 빌려가세요"
  • 한대에 수천만원하는 농기계는 농민들에게 비용적으로 큰 부담이 되는데요. 농사일에 꼭 필요하지만 일년에 10번도 채 사용하지 않는 기계에 이렇게 큰 비용을 투자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농업기술원이 농민들을 대상으로 농기계들을 임대해주고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는데요. 이번주 영농정보에서는 농기계 안전교육 현장을 소개해드립니다. 몇년전 제주로 귀농한 강민설씨. 농사일에 필요한 미니 굴착기 작동법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굴착기로 땅을 파내자 흙이 한무더기씩 올라오고 점점 능숙해지는 손길에 흥미가 점점 올라갑니다. <강민설 / 단호박 농가> "장비를 가격이 고가니까 제가 구입을 못하고 교육이 있다고 해서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찾아왔고요. 처음에 많이 떨리고 기능도 숙달이 안 돼서 어려웠는데 재미도 있고 괜찮아요. 할만해요." 밭농사, 과수원 농사에서 꼭 필요한 미니 굴착기. 기계를 임대해가려면 이렇게 일정 시간의 안전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합니다. 미니굴착기는 특히 전복 사고 위험이 높아서 익혀야 할 주의사항이 더욱 많습니다. <김경연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왠지 사고와 관련이 없을 것 같지만, 상당히 위험한 장비입니다. 보통 굴삭기가 평지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데 경사지에서 아무런 주의 없이 작업을 한다거나 하면 전복될 수도 있고 혹은 작업 중에 주위에 사람이 있을 경우 조심해서 작업을 하거나…." 일년에 4-5번씩 꼭 필요한 장비지만, 수천만원대 고가의 장비인 만큼 농민들이 개인적으로 구매하기엔 부담이 되는데 이렇게 교육을 실시하고 대여를 해주는 겁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한해 300명의 농민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기계를 임대해줄 예정입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 2022.07.15(금) 13:50  |  김수연
KCTV News7
02:56
  • 평준화고 정원 확대…새 교육 청사진 '윤곽'
  •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교육청 부서별로 현안을 보고 받고 김광수 교육감이 임기동안 추진할 공약을 백서로 발간했습니다. 학력 진단 강화를 포함해 교장공모제 축소 등 전임 교육감의 정책 방향과는 명확한 반대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교육감이 앞으로 4년 간 그려나갈 제주교육의 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교육감직 인수 위원회가 김광수 교육감의 교육비전과 역점 추진 과제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습니다. 백서는 5개 영역에 50개 공약 실천 과제로 정리됐는데 이석문 전 교육감과는 사뭇 다른 교육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이 강조한 대로 제주학생들의 학력 향상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부활을 담았습니다. <강덕부 / 교육감직인수위 인수위원> "1, 2, 3학년을 제외하고 4, 5, 6학년을 중심으로 중간고사 또는 기말고사 한 단계씩 너무 처음부터 부담을 주면 안 되고 몇년 동안 실시를 못했기 때문에 하나 하나씩 실시하도록 그렇게 협의했습니다." 또 오는 2028년까지 제주지역 고등학생 수가 최고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시 평준화고 입학정원을 최대한 늘리도록 했습니다. 이를 위해 특성화고 일반고 전환이나 학급 증설 등을 추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예술,체육 중고등학교 설립도 역점 추진 과제로, 그리고 산업체에 파견 형태의 특성화고 현장실습 폐지 방침도 명문화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태블릿과 노트북 등 스마트 기기 지급도 일회성이 아닌 매년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4년동안 학력 높이는 교육감으로 남아도 좋습니다.이거 하나만 돼도 저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농어촌 학교 통학버스와 교통비 지급도 포함됐습니다. 운동하다 다친 학생 운동선수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스포츠 재활 치료센터와 업체험관 건립을, 급식실 조리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 음식물 처리를 외부업체에 맡기는 방안도 이번 백서에 담겼습니다. 반면 전임 교육감의 역점 사업이었던 IB학교는 축소 수순을 밟는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측근 인사 논란을 빚었던 교장공모제는 현행 20% 비율을 15%로 축소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의 새 교육 청사진이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과거 전임 교육감과 달리 평등성 교육보다 수월성 교육이 강화되면서 일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CG 소기훈)
  • 2022.07.15(금) 13:37  |  이정훈
KCTV News7
00:42
  • "기후변화로 마늘 파종·피복 10일 정도 늦춰야"
  • 제주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로 마늘 비닐피복 시기를 늦출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관행적으로 마늘 파종 후 10월 상중순에 비닐피복을 하고 있지만 가을철 기온 상승에 따라 생육이 멈추고 병충해 발생 우려가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파종과 비닐피복 시기를 각각 10일 정도 늦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피복 소재를 투명비닐에서 검정비닐로 바꾸거나 비닐 대신 액상멀칭제 살포 등 피복 방법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습니다.
  • 2022.07.15(금) 12:18  |  최형석
  • 제주Utd, 내일(16일) 포항 상대 선두권 진입 도전
  • 제주유나이티드가 내일(16일) 저녁 8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리는 K리그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포항과 격돌합니다. 제주는 현재 승점 33점으로 리그 4위, 포항은 승점 36점으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포항과의 승점차가 3점에 불과하고 오는 30일 2위 전북과의 원정 경기가 예정돼 제주로서는 선두권 진입을 가늠하는 중요한 경기가 될 전망입니다. 제주는 지난 울산전 이후 석달 만에 복귀전을 치른 구자철을 포함해 주요 선수를 대거 출전시킬 방침입니다.
  • 2022.07.15(금) 12:00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제주 올레길-산티아고 순례길 '공동완주제' 구축
  • 제주 올레길과 스페인 산티아고순례길의 '공동완주제' 시스템이 구축됐습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스페인 갈리시아주와 산티아고순례자협회와 제주올레와 산티아고 우정의 길 협약을 맺고, 공동완주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9월부터 제주 올레길과 산티아고 순례길을 각각 100km 이상 걷고 양측의 완주증서를 받으면 별도의 공동완주증서와 완주 메달을 추가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 과거에 발급받은 완주증으로도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2.07.15(금) 11:57  |  최형석
  • 헌혈의집 서귀포센터 20년 만에 운영 재개
  • 서귀포시 지역 헌혈자들을 위한 헌혈의집 서귀포센터가 20년만에 운영이 재개됩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혈액원은 오는 18일부터 헌헐의집 서귀포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2년 1월 서귀포시 중앙로에 있던 헌혈의집이 폐소 된 지 20년 만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고가 아닌 지자체 지원으로 운영됩니다. 그동안 서귀포 지역에서 헌혈을 하기 위해서는 제주시까지 이동하거나 한달에 1~2회 헌혈버스가 올 때만 가능했습니다.
  • 2022.07.15(금) 11:44  |  최형석
KCTV News7
00:59
  • "도지사 공백 상황서 재밋섬 매입 강행…도민 무시"
  • 제주문화예술재단이 100억 원을 투입해 삼도동 재밋섬 건물을 매입한 것과 관련해 제주도의회와 도민을 무시한 졸속 행정 처리라는 비판이 집중 제기됐습니다.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가 제주도와 문화예술재단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도의원들은 문화예술재단이 지난 5월 강행한 재밋섬 매입에 대해 질타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의원들은 지난 11대 도의회에서 건물 매입을 중단하라고 요청했음에도 문화예술재단은 지방선거 시기와 도지사가 없는 상황에서 매입을 강행하면서 의회를 무시하는 행태를 보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오면서 행정절차 중단 조치를 해소하게 돼 매입을 추진한 것이라며 추진 과정에서 소통과 공감대 형성에 미흡했던 점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2.07.15(금) 11:39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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