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지역 헌혈자들을 위한 헌혈의집 서귀포센터가
20년만에 운영이 재개됩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혈액원은
오는 18일부터 헌헐의집 서귀포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2년 1월
서귀포시 중앙로에 있던 헌혈의집이 폐소 된 지 20년 만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고가 아닌 지자체 지원으로 운영됩니다.
그동안 서귀포 지역에서 헌혈을 하기 위해서는
제주시까지 이동하거나 한달에 1~2회 헌혈버스가 올 때만 가능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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