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사칭' 메신저 피싱 가담 외국인 2명 구속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7.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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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은 자녀를 사칭한 문자 메시지를 보내 개인 금융 정보를 빼내고 돈을 챙기려한 혐의로 메신저 피싱 범죄 조직원인 외국인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해외 발신 번호를 한국 국번으로 전환 가능한 휴대폰 15대를 확보해 피싱 범죄를 중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올해 상반기에만 이와 유사한 피싱 범죄로 150여 건이 발생했다며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에 접속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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