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 없는 일상회복 추진"…행사 축소·자제 권고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7.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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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일상 방역의 생활화를 정착시켜 중단 없는 일상 회복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규제에 의한 거리두기는 실효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국민 스스로 실천하는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따라 공무 수행에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한 각종 행사나 회의는 비대면 방식을 우선 활용하고 불요불급한 행사나 모임, 회식 등은 자제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학생 연령대에서 확산세가 커지는 만큼 학교 방역과 학사 운영 체계를 보완하는 한편, 학원에 대해서는 원격교습 전환과 단체활동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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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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