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감염병 위기대응 민간자문단 운영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7.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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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주형 방역정책을 설계할 위기대응 전문자문기구를 구성하도록 관련부서에 지시했습니다.

코로나 대응 의사결정 구조가 전문가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제주에서는 기존에 운영돼 온 감염증 민간자문단이 감염병 위기대응 민간자문단으로 정비됩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와함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생활치료센터와 격리시설 지원,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도입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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