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산하 10개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 결과 전년보다 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가 결과 가장 높은 '가' 등급을 받은 기관은 제주신용보증재단 한 곳에 불과했습니다.
등급이 달라진 5개 기관 가운데 여성가족연구원이 다에서 나 등급으로 상승했을 뿐 나머지 4개 기관은 등급이 하락했습니다.
특히 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해 '가' 등급에서 올해 '라' 등급으로 평가가 급격하게 하락했는데 채용비리 등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마 등급으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경영컨설팅을 실시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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