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까지 최대 300mm '폭우'…강풍·호우 피해 주의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9.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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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 산지와 북동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오후부터 점차 확대돼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강수량은 100에서 200mm, 많은 곳에는 3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현재 제주에는 강풍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오후부터 순간 최대 초속 15m 내외의 강풍도 불겠습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에서 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며 비 피해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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