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선선' 관광객 9만 명…내일, 일교차 주의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2.09.2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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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제주는 다소 흐린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이 27.1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25.7도, 제주시 25.4도로 선선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관광객 9만여 명이 제주를 찾아 오름과 주요 관광지를 돌며 깊어가는 가을 풍경을 만끽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흐리고 선선하겠습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중산간 이상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최대 7도까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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