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해수욕장서 40대 실종…해경·소방 합동 수색중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9.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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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곽지해수욕장에서 발생한 실종자 수색 작업이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제주해경과 소방은 경비함정 4척과 소방헬기인 한라매, 그리고 수색대원 30여 명과 드론을 투입해 오늘 오전부터 이틀째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해경과 소방에 따르면 41살 김 모씨는 어제(24일) 오후 3시 30분쯤 곽지해수욕장에서 스노쿨링을 하다 실종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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